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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일대에서 열리는 골목 페스티벌
겉바속촉 예술상회
망원동에서 하루 먹고 놀기!
음악 페스티벌과 지역 마켓 디자이너들의 창작물과 토크 콘서트가 공존하는 예술 상회로, 지역 예술인들과 뮤지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의 프랑스 '아비뇽 축제'와 같이 청년 창업가와 청년 아티스트,
소상공인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중과 한데 어울리는 축제입니다.
MUSIC FESTIVAL
벨로주 망원과 스튜디오 빌리빈, 두 공연장에서 이틀동안 약 12팀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인디 신의 유망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 하였습니다.
TALK CONCERT
오마르의 토크콘서트 <오마르의 삶>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 앞에서 풀어놓는 시간입니다.
트렌드를 주도해 가는 아티스트들의 생각과 삶을 공유하였는데, 뮤지션이자 작가이며 크리에이터인 '오마르' 님의 토크콘서트를 '오네긴하우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FLEA MARKET
망원동 인근 지역을 바탕으로 하여 활동 중인 디자이너와 상인들이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현장에서 그려내는 그림을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직접 셀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 디자이너>
이감각 스튜디오904 리네아의 가게 징기레이블
베가스 스며요 테르 아이유베베 멜로우스톤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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